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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인이야기] 캘리포니아 와인테스터로 시각장애인 활용 화제…'암흑 속의 맛' 시음행사 성황 등록일 2015.02.24 19:20
글쓴이 김민경 조회/추천 594/1

와인미라클.jpg

선천적인 시각장애인 청년이 캘리포니아 와인 생산단지 일대에서 특유의 후각과 미각을 동원한 포도주 감별 행사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하비 웨들러(27)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와이너리에서 열고 있는 월례 '암흑 속의 맛' 시음 행사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새크라멘토 비'(The Sacramento Bee) 일요판이 22일 보도했다.

이 행사는 참가자들의 눈을 가리고 포도주를 맛보게 한 뒤 웨들러처럼 품평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는 사람들이 와인을 보는 눈을 완전히 바꿔놓았고 경계의 장벽을 허물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 그가 이 지방 와인제조업자 99.9%보다도 더 정확하게 와인을 감별한다"고 게이서빌 와이너리의 감독겸 회장 코리 베크는 말하고 있다.

웨들러의 후각은 너무도 예민해서 데이비스 시내의 여러 교차로의 차이를 냄새만으로 어느 곳인지 정확히 맞출 정도라고 한다.

그의 능력은 눈먼 어린 아들을 위해 시각장애인 교육 석사 학위까지 따가며 시각장애인 교육에 열성을 쏟았던 교사인 어머니에 의해 특별히 훈련받은 것이다.

웨들러는 어머니의 특수 지도로 시각적인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감각을 날카롭게 가다듬는 훈련을 받았으며 최근 성공 후에는 3일 간의 시각장애인 교육 캠프를 무료로 운영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도움에도 나서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왕성하고 무엇이든 냄새로 구별하려고 들며 사람들과의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아들이 적성을 살려서 세상을 탐색하고 점점 더 발전해 나가고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출처:뉴시스

김상현 (2015.03.02 16:09)
이런행사를 보면 우리나라와 참 비교가 된다고 해야 하나?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뭐 행사의 인기를 위해서 이벤트 형식으로 한 것일 수도 있으나, 만약 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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