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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인이야기] 일상 와인[Vin de Table] 등록일 2015.02.22 21:00
글쓴이 김민경 조회/추천 705/11
여러 가지 포도를 섞어 만든 프랑스의 일상적인 와인으로 저렴하며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생산되는 와인.

VdT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생산된 와인이라는 이름 외에 지역표시는 없는 매일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이고 일상적인 와인으로 일상와인, 혹은 테이블와인(VdT:뱅 드 테이블, 뱅 드 따블-Vin de Table)이라고 부른다. 여러 가지 포도를 혼합하여 일정한 맛을 내며 정부의 어떤 통제도 받지 않고 생산된다.

원산지 통제 명칭 와인(AOC:아펠라시옹 오리진 콩트롤레-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과 우수 품질 제한 와인(VDQS:뱅 델리미테 드 칼리테 쉬페리외-Vin Delimites de Qualite Superieure), 지역등급 와인(Vdp:뱅 드 페이-Vin de Pays)의 하위 단계로 여러 지방의 포도주 원액을 블렌딩하여 제조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탈리아나 캘리포니아의 값싼 와인과 블렌딩한 것도 많다.

최소 알코올이 8도 이상으로 특별한 규제가 없고 라벨 표시는 물론 병입도 규제나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프랑스의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라벨도 없이 판매되는 경우의 와인도 많이 볼 수 있다. 원산지와 수확연도를 표시하지 않고 주로 상표명으로 판매되며 프랑스 전체 와인 생산량의 38%를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자국에서나 신세계 국가의 단일품종, 비교적 고품질의 저렴한 와인이 많이 출시되면서 그 비율이나 이용이 주는 추세이다.

식사 시 용도에 따라 와인을 분류한 에피타이저 와인(Appetizer Wine), 테이블 와인(Table Wine), 디저트 와인(Dessert)의 테이블 와인(Table Wine: 식중 와인)은 식사 중에 메인이 되는 음식과 함께 곁들이는 와인을 의미하며 와인 증급 중 하위등급을 의미하는 뱅드 테이블(Vin de Tabel, Table Wine)과 용어는 같이 사용되나 다른 뜻이다.

이렇게 저렴하고 일상적인 와인을 이탈리아어로는 비노 다 타볼라(Vino da Tavola), 독일어로는 타펠 바인 (Tafel Wein)이라고 한다.

출저: 두산백과

와인잔1.jpg


김상현 (2015.03.02 16:11)
좀 더 쉽게...조금 더 가깝게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와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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